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종원의 골목식당/2020년 여름 긴급 점검 특집 (문단 편집) === 정릉동 지짐이집(정가네지짐이) ===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백종원의 골목식당/정릉동 아리랑시장)] * 위생 점검에서 베스트로 뽑힌 곳 중 점검 타깃으로 선정됐다. 방송 후에 많은 손님이 찾는다고 한다. 그래서 아예 가게에 단체 손님을 예약해서 점검 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단체 손님으로 [[맛남의 광장]] 작가들이 등산 동호회로 가장해 참여했으며, 맛남의 광장 작가진들이 전을 먹는 동안 골목식당 제작진들이 투입해 관찰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 세스코에서 제공한 점검 결과 '''2020년 1월 점수가 7.2점까지 떨어졌다가 2월에 68.1점으로 대폭 상승했고 3월에는 96점까지 올랐다고한다.''' 4월달은 95점이라고한다. 2019년 12월 점검에선 일반 항목 7건에 '''과태료위반 항목 4건과 영업정지 항목 2건'''이 걸렸다. 반면 96점을 받은 3월에는 지적사항 3건외에는 문제가 되는 것이 없었다. * 관찰을 해보니 여전히 가격은 1만6천원 그대로, 자매가 여전히 함께 장사 중이었다. 동생이 이제는 동그랑땡을 도와줄 정도로 함께 일하며 서빙 및 보조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었다. 또 전을 담는 접시에는 접시위에 철망을 놓고 키친 타올을 깔아서 올리고 있었다. 전 구성도 그대로였다. 상황실의 3MC는 전의 조리과정과 구성을 보더니 군침을 삼켰다. 맛도 합격점이다. 한편 언니 사장은 전판 앞에서 바쁘게 움직였다. 틈틈히 전판 정리를 하고 있고 동생도 행주로 조리대를 닦고 바로 행주를 빨아쓰는 등 위생에도 철저한 모습이었다. * 가게가 잘나가다보니 가게 벽면에는 연예인들의 싸인이 벽면에 그려저 있었다. 연예인들도 찾을 정도의 맛집이 된 것이다. 맛남의 광장 작가중 한명이 백 대표의 실물을 물어봤는데 정은정 사장이 말하길 "살짝 뚱뚱하다."고 이 얘기를 들은 상황실은 웃음바다가 됐다. 백 대표는 혼이 나갈 정도. 그러나 한 제작진이 박해준 vs 백종원 중 고르라는 질문에 백종원이라고 선택하자 백 대표는 화색이 돌았다. * 생일 이벤트를 해달라는 요청에 생일 노래를 불러주었다.[* 요원으로 투입된 작가들이 그 중 한 명을 가리키며 "우리 동호회 회장인데 오늘 생일이다"라며 축하노래를 부탁한 것. 덕분에(?) 해당 작가는 생일도 아닌데 졸지에 축하를 받았다.] 그 사이에 바로 백종원이 가게 뒷문으로 기습해 들어갔다. 그리고 백 대표가 오자 요원들은 바로 가게를 빠져나갔다. 주방을 점검해보는데 확실히 주방의 관리가 잘 됐음을 알 수 있었다. 정숙희 사장은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고한다. 메뉴는 단일 메뉴인데 손님이 많다보니 이것만으로 벅차다고한다. 이 집은 손님의 재방문율이 많은데다가 포장손님들도 늘었다고한다. 여기에 백 대표가 올때 지난 번 정은정 사장은 지난 번에 자신이 준 동그랑땡을 먹어준 카메라맨을 보자 반가워했다. 정숙희 사장은 매주 수요일만 되면 골목식당을 틀면서 청소를 한다고한다.동생도 역시 한 전집을 찾다가 위생에 문제가 있는걸 알고 더 마음을 잡는다고 한다. 이후 3MC와 골목식당 제작진은 이 집의 모둠전으로 막걸리와 곁들여 저녁식사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